사실 책 뿐 아니라 영화도 마찬가지인듯
걍 로맨스래, 추리소설이래, 배경이 겨울이래,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 판타지 소설임,
이정도만 알고 시작하는게 좋아
그러면 처음엔 진짜 진도가 잘 안나가거든 ㅋㅋㅋ
뭔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어떤 전개인지 이해가 안갈때가 있는데
그러다가 어느순간 딱 그림이 그려지고 그런거 있잖아
그런걸 느낄때가 제일 재밌는거 같음ㅋㅋㅋ
그 중간에 스포 보는것도 안됨
근데 다 읽고 본 후에는 그거 검색해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런건 어떻게 해석할수 있는지 등등 겁나 찾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의 기대평도 내가 다 읽은 다음에 보는걸 좋아해
읽고 보기 전에 다른 사람의 의견을 보면 그게 자꾸 생각나더라고
다 본 후에 내 생각이 정리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보는게 좋음ㅋㅋㅋ
어떤건 별로랬지만 나에겐 최고일수 있고
어떤건 극찬을 하던데 나한텐 개쓰레기일수도 있음ㅋㅋㅋㅋㅋ
이런게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