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크리스토 백작 영화 보고 와서 원작 다시 읽는데 뒤마 진짜 미친(p) 이야기꾼ㅋㅋㅋㅋㅋ
검은튤립은 전형적인 캐릭터에 뻔한 권선징악인데 또 읽어도 너무 재밌어서 두근거려!
삼총사는 캐릭터들이 별로 내 맘에 안 드는데도 계속 읽게 되는 마력ㅋㅋ
토지의 작품성? 물론 대단하지만 술술 넘어가는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읽음
박경리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그냥 너무 재밌음ㅋㅋㅋ
맥파이 살인사건/중요한 건 살인 쓴 앤서니 호로위츠도 요즘 푹 빠졌는데 후속작들 번역이 안 돼서 아쉽다
원서로 읽었는데 재밌으니까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고 읽어지더라ㅋㅋㅋ
사회적 의의, 시사성, 심혈을 기울인 문장 다 필요없읍니다,,,재미난 이야기를 재밌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