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오기전에 읽고싶어서 어제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
지금 회사 점심시간만 기다리는중... 마음같아선 그냥 연차쓰고 책읽으러 가고 싶다
귀여운 외계생물체 나온다는건 들었는데 아직 나오기 전인데도 너무 재밌어.. 거기까지 가면 더 재밌을거 같아서 기대돼
마션도 주인공이 똑똑하고 정신적으로 단단해서 내가 다 든든했는데 여기 주인공도 그래서 좋아
처음에 깨어나서 자연스럽게 실험으로 상황파악 하는거 보고 감탄했잖아
일부러 지식을 꺼내는게 아니라 일상적인 사고에 과학이 녹아있는 느낌...
이걸 왜 사놓고 묵혔는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 빨리 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