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소들 대부분 주인공 원탑물이잖아 나쁘진 않고 장점이 더 많긴해도 나같경 캐릭터가 취향이 아니면 금방 재미를 잃게 되더라고 근데 눈마새는 누구 하나의 시점에서 전개하지 않고 여러 사이드를 돌리는 점이 신선했음 한참 전에 나온 소설이긴 하지만ㅋㅋㅋ
여러군데로 비중을 분산하니까 감정이 어느 하나의 캐릭터 또는 진영에 치우치지 않고 캐릭터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서사를 받아들이게 되는 느낌임 이런 구조 덕분에 전체적인 스토리에 집중하게 되고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더 잘 와닿은것 같음
판소로 군상극 본건 처음인데 되게 잘쓴 군상극같음 이래서 피마새도 너무 궁금한데 분량이 에바라서 시도를 못하고 있다 ....
잡담 눈마새는 군상극이란 점이 특히 좋넹
226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