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독서붐이 온다는 표현은 너무 수동적인 듯 내가 독서붐에게 가려고 댓글을 달기 시작함
난 항상 민첩한 하루 되세요를 듣는 쪽인데 이번엔 뭔가 달랐음
두 권이나 나눔 받게 됨 ㅁㅊ
<도둑맞은 집중력>은 워낙 유명해서 나 빼고 이미 다 읽은 느낌?
홍대병 없는데 홍대병인 척 애써 미뤄왔으나 나눔 글 누르자마자 그딴 컨셉 바로 버렷슨
그리고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했다> 아니 이거슨!!

그래요 나 항상 영업 당해있다 민음사티비 같은 경우엔 아주 속절없이 날 영업하지
특히 SF 좋아해서 황금가지라면 일단 호감인데 우연히 나눔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뻤음 ㅜㅜ
섬세하게 책갈피까지 챙겨준 멋진 나눔덬에게 다시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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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난 민첩한 게 아니라 도서방을 계속계속 주시하는 사람임

진짜 질리도록 영원히.. 책보다 더 많이...
그래서 나눔덬 글도 발견하고 더쿠 이벤트로 책 올라왔다는 소식도 보게 된 것

김영사 책들 좋아하는데 비채는 몇권 못읽어 봄
그치만 옥타비아 버틀러를 알게해준 감사함만은 늘 느끼고 있었음
이치호 미치라는 작가도 비채로 처음 알게 됐는데 <창궐> 키워드만 봐도 흥미로워서 너무 기대됨!!!!!!!
+
전부 오늘 받았기 때문에 아직 독서를 시작하진 않아서 후기 카테에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 (문제 되면 알랴줘)
도서방 덕분에 읽을 것이 많아져서 너무 좋다♡
나도 나눌 일이나 이벤트 먼저 발견하면 그땐 정말 민첩하게 공유할게 즐독하자 벗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