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달에 읽은 것중 추천책은 3개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 도서방에서 추천받아서 읽었는데, 비문학임에도 읽는 내내 정말 재밌던 술술책이었어. 근현대사에 우리나라의 과학이 어떻게 발전했나를 이야기하는 책이야. 아인슈타인 이야기는 초반에 짧게 등장해. 제목에선 과학이라는 상징성으로 쓰인듯. 역사 좋아해서 관련 책들 자주 읽지만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아서 유익했고 의외의 인물이 툭툭 튀어나와서 흥미진진했음
조지 오웰 뒤에서-지워진 아내 아일린 -> 조지 오웰 진짜... 각종 쓰레기 짓으로 600페이지를 채우는 것도 놀랍다. 이 책 좀 화제되서 재평가되길 바람
시선으로부터 -> 하와이에서 제사를 지내려고 하는 진짜 범상치않은 가족이야기. 심시선이라는 인물에서 시작되는 자녀와 그 자녀들의 이야기인데 모계사회의 이상적인 모습이 이렇겠구나 싶었음. 딸 셋, 아들 하나인데 그 아들이 제일 무시당하는 웃긴 포인트가 있음. 그리고 심시선의 말 하나하나 주옥같아서 심시선 파트 나올때마다 여러번 곱씹어서 읽음
다음달에 더 열독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