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언제 다 읽냐 싶었는데 로키 만나서 둘이 말 통하는 시점부터 너무 재밌어짐 과학이야기는 내가 아는정도만 이해하고 걍 넘겼는데 괜찮앗오ㅋㅋ 일단 상대성이론은 내가 알고잇어서 다행이란정도?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줘서 서로가 살수있었던게 너무 감동임
에리드는 상대성이론 몰라서 양을 어마어마하게 가져온게 그레이스에게 희망을 주고 그 덕분에 로키도 구할 수 있었던거잔아 너무 감동이야.. 그리고 감동이라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로키 구하러가서 식량없다고 타우메바 먹어볼까 했는데 로키네 아스트로파지 다 털려서 타우메바 많음 많음 많음 상태였던것도 감동적인 상황에서 너무 웃겼어
엔딩도 예상외라 좋았어 난 바로 돌아갈 줄 알았는데 거기서도 선생님이 되었을줄이야 너무 재밌다.. 영화개봉날보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