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싶은 원서는 넘쳐나지만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쌓아두기만 하거나 아니면 초반 몇 장 읽고 n달 까먹었다가 또 작심삼일로 몇 페이지 읽고 까먹고를 반복함 원서는 영원히 안 읽고 영어 실력도 제자리엿음
근데 도서방에서 하는 원서챌린지 참여하면서 원서 자체를 읽는 힘이 생겼어
우리 원서 챌린지의 장점
1. 총대가 30-45분씩 읽을 수 있는 분량으로 정해주고 걍 하루에 딱 그것만 읽으면 됨
2. 댓글에서 단순히 완독, 완료만 남기는게 아니라 그날 읽은 분량에 대해 감상을 떠드니까 읽을맛이 남 (온라인 독서모임하는 기분 ㅋㅋㅋ) 가끔은 다른 덬들 어떻게 읽었나 감상 궁금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댓글 새로고침함
3. 다같이 같은 책을 읽으니까 따라가는게 재미있고 가끔 밀리면 챌린지 없는 주말에 몰아 읽으면 금방 따라잡음
나 원서 챌린지하면서 첫 번째 책이 진짜 어려웠거든? 그리고 가끔 고전 같은거 같이 읽으면 이게 뭔소리야;; 하기도 하거든 근데 첫 책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 정리하고 뿌듯함 느끼고나면 두번째 책은 더 쉽고 세번째 책은 더더 쉬움
우리 벌써 다같이 원서챌린지에서 10권 읽었다~!~! 원서로 잼난 책 읽고 싶은 덬들 마구마구 놀러와
우리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새책 (요즘 인스타 트위터 광고에 많이 뜨는 <master wife husband wife 주인 노예 남편 아내>) 읽을거고 금요일에 새책 일정 올라올거얌 ~~ (이미 새책 네권을 픽스해서 5월 중순부터 또 무슨 책 읽을지 정할거같은데 그때까지 읽고싶은 책 맘 속에 품고 있어봐봐 ㅎㅎ)
우리가 지금까지 뭐 읽었고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면 “원서 챌린지” 검색하면 볼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