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가 될 만한 작가분의 과거가 나오지만 이렇게 솔직한 책은 처음 읽는 것 같아.
너무 솔직해서 이 작가분이 더 대단하고 존경스러워.
내 어휘력이 너무너무너무 부족해서 완독하고 난 뒤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을 못하는데, 외모정병이 있어봤다면 모든 문장에 밑줄치고 싶어질거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분이 적은 문장중에 ‘이런 생각을 나만 하는게 아니었구나’ 라고 느껴지는 문장이 한줄이라도 무조건 있을거라고 생각해.
정말 날 것의 감정과 생각들이 이어지는데.. 읽고 같이 이야기하자ㅜㅜ
읽은 벗들도 같이 이야기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