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호불호가 개쎈 이유도 너무 납득이 됨
성적인 부분에 대한 묘사가 힘들긴 한데
나는 이런 글 처음 읽어 봄
작가가 신내림 받고 쓴 거 같은 글ㅋㅋㅋㅋ
그냥 뭐라고 해야하지 이야기가 나를 미친듯이 때리는 느낌이였어
계속 쏟아지고 나를 때리고 나는 쳐맞고 의식을 잃음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미친 거 아님?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글을 쓰지?ㅋㅋㅋㅋ
와 천재다 이런 생각을 한 백번은 하면서 읽은듯
글이 이렇게 사방에서 날아다니며 나를 때린다는 느낌을 받은 책은 처음인 거 같음ㅋㅋ 그리고 작가님 글 진짜 잘 쓰신다..고 느낌
이야기에 정말 말 그대로 압도 당하는 경험이였어
개인적으로는 손에 꼽을 만큼 재밌게 읽었는데
불호 포인트도 너무 알겠고 그 부분이 또 쎄서 추천을 쉽게는 못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