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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취향이 비슷한 벗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2025년에 읽은책 별점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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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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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zBz

10여년간 책 안읽다가 어느날 갑자기 꽂혀서 하반기부터 엄청 읽었슨..

내 취향은 9할이 문학! 그중 9할이 동아시아!

스토리가 자극적일수록 환장하는 전형적인 도파민중독자!

취향이 다 비슷할 수는 없겠지만 참고 정도만 해줘도 좋아ㅎㅎ


☆별점기준☆

5점 - 인생책

4.5점 - 진짜진짜 재밌었다

4점 - 진짜 재밌었다

3.5점 - 꽤 재밌었다

3점 - 그저 그랬다

2.5점 - 별로였다

2점 - 진짜 별로였다


별점이 조금 짠편이고 2점 미만은 없어 도중에 하차하니까ㅎ


yzkaAI

잘읽은거 몇몇개만 코멘트 남기자면


5점: 고래 - 108권 중 유일한 5점. 호불호가 엄청 심하게 갈려서 남들에게 추천하지는 않음.. 10대 끝자락에 처음 읽고 30대 초입에 다시 읽었지만 여전히 내 평가 기준점이 되는 완벽에 가까운 소설.

4.5점: 인어사냥 - 마찬가지로 108권 중 유일한 4.5점. 저스트메이크업에서 영업 당해 읽어봤는데 난 차인표를 배우가 아닌 소설가로 기억하기로 함.. 개슬프고 차인표 재능 개오짐.

4점: 홍학의 자리 - 역시 호불호 완전 갈릴듯. 도파민 중독자라 개쌉호인데 불쾌한 지점이 많아서 만점은 못줌..

4점: 연매장 - 기본지식 0 뇌비운 동태를 중반부부터 생태로 바꾸는 충격적인 중국의 토지개혁 역사.

4점: 나소망 - 올해 읽은 책중 손에 꼽을 정도로 세련됐는데 92년도에 출간됐다는 건 말이 안됨.

4점: 지구 끝의 온실 - 빡대가리 이슈로 SF를 잘 못읽는 편인데(읽긴 읽어 이해를 못할뿐...) 나의 SF 고난기에 한줄기 빛과 같은 작품.

4점: 소년이 온다 - 위대한 광주, 전두환 개새끼.

4점: 천 개의 파랑 - 소프트 SF만이 나의 살길이다.

4점: 절창 - 구병모표 로설 #망사(꺄) #혐관(꺄)

4점: 탄금 - 리디북스 로설 종이책 버전인데 왜 존잼


그외 독서방에서 호불호가 꽤 갈린다고 생각하는 문학작품에 대해

구의 증명 - 개불호

귀신들의 땅 - 불호

급류 - 호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 개불호

데미안 - 개불호

돌이킬 수 있는 - 호

자몽살구클럽 - 호

혼모노 - 호


얼마없지만.. 비문학중에서는

커뮤니티에 입장하셨습니다, 한석준의 말하기 수업, 최소한의 삼국지 호


2026년도 다같이 열심히 읽자 ㅎㅇㅌ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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