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오렌지와 빵칼 다 읽었는데 올해 읽었던 책 중에 제일 별로인 듯 ㅇㅅㅍ
594 5
2025.12.29 03:00
594 5
솔직히 주인공 수술 전부터 성격 잘 납득 안 갔는데(너무 자기연민 피해의식이 강한 느낌) 수술 이후의 변화는 전혀 납득이 안 갔음ㅋㅋㅋㅋ반전도 예측 가능한데다가 결말의 카타르시스도 전혀 못 느꼈고ㅜ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묘사하는 방식도 개인적으로 너무 작위적이었음. 솔직히 좀 짜치다고 느꼈다고 해야되나ㅋㅋㅋ일단 글 전반적으로 현학적인 단어들만 번지르르한데 막상 까보면 깊이는 얕은...


난 이 책을 통해서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ㅠㅠ솔직하다는 느낌보다 그냥 도파민 터질만한 사건이 필요하니까 지나치게 과장해서 쓴 느낌이라 너무 공감이 안 갔음. 장점은 술술 읽혔다 정도..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69 01.01 20,2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7,0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9,732
공지 알림/결과 ✅2025 연말 도서방 설문조사 57 25.11.30 2,808
공지 알림/결과 📚도서방 챌린지 & 북클럽 & 오늘의 기록 & 올해의 책📚 65 22.01.14 106,9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605 추천도서 원덬이 올해 읽은 책 중 제일 좋았던 거 두 권 9 25.12.30 964
604 추천도서 나덬의 2025년 올해의 책 4 25.12.30 656
603 추천도서 단 1분도 쉬지 않고 계속 읽었어 3 25.12.29 895
602 추천도서 2025년 나온 책들로만 추천도서 정리해봤어! 11 25.12.27 949
601 추천도서 올해가 일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1위 책 갱신함 3 25.12.25 964
600 추천도서 이슬아 작가님의 서평집 <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4 25.12.24 364
599 추천도서 아동학대 트라우마 신경증 이런거 관심있는 사람 4 25.12.23 282
598 추천도서 주민선 <나의 미래에게> 3 25.12.22 381
597 추천도서 계절은 짧고 기억은 영영... 추천하러 왔어... 8 25.12.19 744
596 추천도서 날마다 만우절 좋다 추천 3 25.12.14 436
595 추천도서 나 김민철작가님 좋아하는데 여행갔던 지역서점에서 추천사 쓴 책 발견하고 2 25.12.13 535
594 추천도서 만화책이긴한데... 순정철학논고 4 25.12.05 622
593 추천도서 <말뚝들> 다 읽음 1 25.12.05 396
592 추천도서 53명의 시인과 평론가가 추천하는 <2025 새내기들을 위한 추천 시집 목록> 5 25.11.18 483
591 추천도서 여신 뷔페 추천해 2 25.11.07 906
590 추천도서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 한비야 안톤 공저 17 25.11.06 1,191
589 추천도서 김재원 아나운서 엄마의얼굴 3 25.10.28 564
588 추천도서 다 쓸어버리고 싶을 때 정보라의 밤이 오면 우리는 추천 3 25.10.24 715
587 추천도서 박지리 맨홀 읽고 맘이 너무 힘드네 7 25.10.24 841
586 추천도서 시민의 교양이라는 책 2 25.10.23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