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하는 실력이 없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너무너무 재밌고 다들 읽어봤으면 좋겠어서 글 남김 ㅜㅜ
이주혜 작가의 장편소설이고 밝은밤 재밌게 읽은 사람은 95프로의 확률로 재밌게 읽을듯
세대를 걸치는 여성서사인데 밝은밤에 비하면 다루는 세대 자체는 좁고 화자(70년생)의 삶이 주 초점이야. 근데 그 시대 여성의 삶이나 그 이후에 회복하는 과정을 너무 세밀하게 잘 써냈어.
최근에 책테기 왔었는데 이럴 때 재밌는 소설 하나 읽으면 극복하는 편이라 펼쳤다가 지금 너무너무 좋은 책을 만나서 다른 책을 읽을 수 없는 상태가 됨.... 그 정도로 재밌어 완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