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만나는 사람마다 다 청신을 못 챙겨줘서 안달이네 ㅋㅋㅋ
약속도 꼬박꼬박 지켜주고
짝사랑도 거하게 받고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바로 빠지고
세상 사람들도 금방 호감 가지고 검잡이도 뽑아주고
그렇게 크게 병크를 쳤어도 옆에서 다 챙겨줌
동면도 꼬박꼬박 시켜주고 끝까지 젊은 채로 끝나네
청신이 킹받는건 작가의 의도일까
아니면 진짜 작가가 생각하는 인간성 같은걸까 ㅎㅎ
하여튼 청신 때문에 빡치긴 했어도 너무 재밌긴 했다
후.. 대체 이 담에 무슨 책을 봐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