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인데 너무 어릴때 읽어서 자폐아동? 가정폭력 당한? 남자아이랑 선생님 이야기였던거 같은데 선생님의 관심과 애정으로 아이 마음이 열리는 스토리였다는거 말곤 기억나는게 없어ㅠㅠㅠ
제목이 두글자였던거 같은데 남자애 이름(영어)이었던가 그랬음 근데 사실 이것도 정확하진 않아 예전에 이 키워드로 한참 찾아봤는데 못찾았거든ㅠㅠㅠ
어릴때 읽었으니 아마 청소년 문학이지 않을까하는데 혹시 무슨 책인지 아는 덬 있을까?
출판이 2000년 초반이거나 그보다 더 이전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