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살인사건 중 하나가 몸의 상처에 작은 벌레같은게 들어가서 그것때문에 죽는거였음
근데 서서히 죽어서 발견자가 몸을 들어올렸을때 작은 신음소리가 났고 유족한테는 이미 사망한 상태라고 했는데 사실은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은거였음
나중에 범인이 그거 자백할때 주인공한테도 같은 벌레 놨다고 한번 겁주는데 사실 거짓말이었던듯(이건 확실 ㄴㄴ)
챗지피티, 제미나이한테 물어봤는데 못 찾아줬어.. 혹시 알 수 있을까
아시아권 소설은 아니었음 서양쪽
근데 서서히 죽어서 발견자가 몸을 들어올렸을때 작은 신음소리가 났고 유족한테는 이미 사망한 상태라고 했는데 사실은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은거였음
나중에 범인이 그거 자백할때 주인공한테도 같은 벌레 놨다고 한번 겁주는데 사실 거짓말이었던듯(이건 확실 ㄴㄴ)
챗지피티, 제미나이한테 물어봤는데 못 찾아줬어.. 혹시 알 수 있을까
아시아권 소설은 아니었음 서양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