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참기 힘든 것은 사실 견딜만 했다는 것이다짹 실행하고 추천탭 새로고침 하기 전에 잠깐 뜬거라 위에 적은 것같은 뉘앙스였다라는 것만 기억나고 아무것도 정확하지가 않다ㅠㅜ혹시 저거 보고 뭔가 떠오르는 책이나 문장이 있다면 나눠주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