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기자님 에세이 <그저 하루치의 낙담> 사전연재 중인데 (2편까지 옴) 진짜 너무 좋아…………… 오늘 월루하면서 2편 읽다가 눈물 찔끔할뻔했어,, 평소에 내가 마음 속에서 생각하던 것들을 구체화된 텍스트로 읽으니 공감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
하 전체를 읽어야 더 좋은데 영업하고 싶어서 단락만 떼옴 그래도 꼭 한범 읽어줍세요,, 원덬소원..까진아니고소망정도..

1편 https://banbi.stibee.com/p/133?stb_campaign=share_pageContent
2편 https://banbi.stibee.com/p/134?stb_campaign=share_pageContent
바이럴 아님,, 책도 아직 안나옴 저도 사고 싶어요,,
바이럴일시 일 년간 신간 못 사고 이미 산 책만 해결하며 도서관 출입금지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