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중간에 눈치 챘지만
글도 잘 읽히고 이야기 풀어 나가는 것 자체는 괜찮았는데
"마지막 네글자!!!" 하면서 큰 반전이 있다고 책 광고한 것부터가 스포라
오히려 마지막 장 읽으면서 짜게 식음
그래서 도대체 왜?
걔들이 왜 그런건데? 왜 그랬어야 했던건데? 하는 생각만 남음
명확한 이유없이 마지막 살인의 범인은 사실 달랐지롱 이 반전인거라 뭐지싶더라
글도 잘 읽히고 이야기 풀어 나가는 것 자체는 괜찮았는데
"마지막 네글자!!!" 하면서 큰 반전이 있다고 책 광고한 것부터가 스포라
오히려 마지막 장 읽으면서 짜게 식음
그래서 도대체 왜?
걔들이 왜 그런건데? 왜 그랬어야 했던건데? 하는 생각만 남음
명확한 이유없이 마지막 살인의 범인은 사실 달랐지롱 이 반전인거라 뭐지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