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과정 보다 다 읽고나서 더 좋은 책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여운이 많이 남네
미시즈의 선의로 잘 자란 펄롱이 또 다른 누군가를 돕는다는게 좋았음 근데 마냥 선역보단 계속 마음 한 켠에 자리잡고있다가 행동하는 거라 더 좋았어
옮긴이의 말 읽고나선 한 번 더 읽고싶어지기도 하고 사건에 대해서 좀 더 찾아보고 영화도 봐보고나서 다시 읽어볼까해
마지막 부분에서 여운이 많이 남네
미시즈의 선의로 잘 자란 펄롱이 또 다른 누군가를 돕는다는게 좋았음 근데 마냥 선역보단 계속 마음 한 켠에 자리잡고있다가 행동하는 거라 더 좋았어
옮긴이의 말 읽고나선 한 번 더 읽고싶어지기도 하고 사건에 대해서 좀 더 찾아보고 영화도 봐보고나서 다시 읽어볼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