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이고
별로 그렇게 친하진 않았던 동창? 친구?를 명동같은 번화가에서 만났는데
사이비 전도를 하고 있었어
어쩌다 인사했는데 그 친구가 너무 반가워하면서
허름한 자기 집에 데리고가서 밥도 차려주고 ... 그러는 건데
내용이 이거밖에 기억이 안나;;
단편인지 장편인지도 가물가물.....
읽은지 엄청 오래된 것도 아닌데 작가도 제목도 까먹었슨ㅋㅋㅋㅋㅜㅜ
한국소설이고
별로 그렇게 친하진 않았던 동창? 친구?를 명동같은 번화가에서 만났는데
사이비 전도를 하고 있었어
어쩌다 인사했는데 그 친구가 너무 반가워하면서
허름한 자기 집에 데리고가서 밥도 차려주고 ... 그러는 건데
내용이 이거밖에 기억이 안나;;
단편인지 장편인지도 가물가물.....
읽은지 엄청 오래된 것도 아닌데 작가도 제목도 까먹었슨ㅋㅋ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