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달려와 글 쓰는 와중에 더쿠가 문을 닫아버림 🍂
내가 대구사람이고, 주인공의 대학 첫 여름방학 에피소드가 나랑 똑같다는 점도 몰입에 한 몫 한 듯
무엇보다 작가가 말아주는 넓고 깊은 판타지와 삶에 대한 태도가 심금을 울린다 짧고 강력한 글이었어
캬아아
내가 대구사람이고, 주인공의 대학 첫 여름방학 에피소드가 나랑 똑같다는 점도 몰입에 한 몫 한 듯
무엇보다 작가가 말아주는 넓고 깊은 판타지와 삶에 대한 태도가 심금을 울린다 짧고 강력한 글이었어
캬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