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문장이 복잡한 것도 아닌데
작가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하나도 이해가 안 가 ㅠㅠ
민음사 팟캐스트에서 이번 달에 다룬다고 해서 읽고 있는데
문학의 세계는 넓고 난 바보라는 생각만 들어 ㅠㅠ
이런 책을 완독하는 것도 독서 경험에 도움이 될까?
작가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하나도 이해가 안 가 ㅠㅠ
민음사 팟캐스트에서 이번 달에 다룬다고 해서 읽고 있는데
문학의 세계는 넓고 난 바보라는 생각만 들어 ㅠㅠ
이런 책을 완독하는 것도 독서 경험에 도움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