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은 비교적 선호하진 않는 것 같아 SF류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제일 잘 읽은 책은 자기 앞의 생, 앨저넌에게 꽃을, 긴긴밤요렇게 생각나! 혹시 이런 결로 추천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