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댁 놀러가서 걷다가 발견한 북카페인데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 본인이 작가셔서

책을 파시기도 하고 큐레이션을 해 둔 책은 읽을 수도 있었음

그리고 나는 이 책을 구매했음
굉장히 단순하고 쉬운데 생각을 깊게 하는
짧은 글들이 하나의 줄기로 흘러가서 안 살수가 없었어.
<모두를 위한 철학 입문_죽음을 배우는 시간>, 사사키 아타루

사실은 삼체주간이라
책을 사고 삼체도 읽고 커피도 마시고 빵도 먹었다.
부모님댁 놀러가서 걷다가 발견한 북카페인데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 본인이 작가셔서

책을 파시기도 하고 큐레이션을 해 둔 책은 읽을 수도 있었음

그리고 나는 이 책을 구매했음
굉장히 단순하고 쉬운데 생각을 깊게 하는
짧은 글들이 하나의 줄기로 흘러가서 안 살수가 없었어.
<모두를 위한 철학 입문_죽음을 배우는 시간>, 사사키 아타루

사실은 삼체주간이라
책을 사고 삼체도 읽고 커피도 마시고 빵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