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라일한테 처음부터 끝까지 애정이1도 안가서 여주가 사랑해서 못떠나는 수많은 여정들에 공감이 좀 힘들었음.. 사랑한다는 텍스트를 그냥 텍스트대로만 받아들여야해서ㅋㅋ
릴리가 라일 사랑해 미쳐하는게 공감이 안가니까.. 그냥 어후.
끝까지 읽은건 그 첫사랑 스토리가 구원서사가 미치게 좋아서야ㅋㅋㅋ
근데 그것도 이용당하는게..하ㅋ 나중에 이거만 따로 보고 싶은데 라일이야기가 너~~~~~무 스트레스 받았음.
그래도 작가가 모델 따로 있다고 이야기해서 그나마, 그나마 이해하면서 책을 덮었어.
가폭 서사 진짜 너무 감당하기 힘들다.
머리로는 이해해도.
이거 읽은 사람들 어케 읽었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