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작한지 일주일째라
실수가 당연한거 알지만
사수가 한숨쉬고 그러는거 보는데
짜증나고 그래서 도서방에서 구경중이야..
그냥 무심코 든 책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 이거라
책 읽다가 울다 잠들려구.
내일이 안 오길 바라면서 도서방에서 위로받을래.
다들 화이팅.
실수가 당연한거 알지만
사수가 한숨쉬고 그러는거 보는데
짜증나고 그래서 도서방에서 구경중이야..
그냥 무심코 든 책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 이거라
책 읽다가 울다 잠들려구.
내일이 안 오길 바라면서 도서방에서 위로받을래.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