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잔잔하면서 뻔하지 않은... 위로도 괜찮고 내면을 다지는 것도 좋고
글귀가 좋은 책도 좋은데...!

강남 교보 가니까 이렇게 있더라구?
러닝 관심 있어서 하루키는 리커버 예사에서 사려구 하고
나태주, 문형배 책이나
다정함이 이긴다 어른의 품위 너를 아끼며 살아라 요런 거 좀 괜찮으려나..
괜찮게 읽었다거나, 얜 별로다 싶은 거 알려줄 사람..!
갠적으론 내가 죽으면 누가 장례식에 와줄까 같은 책은 문구 기대하고 읽은 거 치곤 별로여서 실망했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