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타일이라 신기함
열람실 없는 건 요즘 원래 있던 도서관들도 없애니까 이해함
이것저것 체험 존 많은 거 좋구 다 좋은데
책 찾기가 너무 어렵당...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은 아예따로 모아뒀던데 그냥 청구기호 상으론 해외문학에 표시되어 있어서ㅜ
픽업 서비스 이런것도 있던데 아직 시범 운영기간이라 안하나봄
픽업서비스 해주면 괜찮을 거 같은데 ㅋㅋ 사서나 봉사자들도 헷갈릴거같은 분류긴 함ㅋㅋㅋ
하여튼 새시설이라 책도 새거 많고 신기한거 많아서 난 좋다
평일 낮이라 그런가 사람도 별로 없어서 중간에 짱박혀서 책보기 좋았음
앞으로도 종종 와볼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