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뭐라고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번역된거 읽다가 한국소설 읽으면 한국어 특유의 맛이 살아있어서 너무 좋은데,,, 이 정도로도 맛있는데,
뭐랄까,, 진짜 한국인이어서 이 한국소설, 한국어 너무 맛있다,, 이런거 ㅎㅎㅎ 이런 생각 하는 덬이 또 있을까싶긴한데 ㅎㅎ
번역된거 읽다가 한국소설 읽으면 한국어 특유의 맛이 살아있어서 너무 좋은데,,, 이 정도로도 맛있는데,
뭐랄까,, 진짜 한국인이어서 이 한국소설, 한국어 너무 맛있다,, 이런거 ㅎㅎㅎ 이런 생각 하는 덬이 또 있을까싶긴한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