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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독서 많이 하능 편은 아님!)
파쇄부터 읽고올까 싶기도하고..?
한 문장 호흡이 긴 게 좀 힘들다 😭
좋아지길..
좋아졌으면..
4년을 방치했네. 남의 애도 저렇게 냅두진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