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는 그냥 받아들여야하는구나 하면서 읽었고
중반부 윤서리 정체 밝혀질 때는 읽으면서 사실 얘인가보네 하면서 읽었지만 여기까지의 반전은 좋았음
근데 그뒤에 사실 얘도 이런거 할수 있음...얘도 스파이였음을 별로 안좋아하나봐.. 약간 앞의 반전도 희석되는 느낌이 아쉬웠어 아무래도 스토리 풀어가려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만(세계관도 능력이 3가지고ㅇㅇ)
중반부 윤서리 정체 밝혀질 때는 읽으면서 사실 얘인가보네 하면서 읽었지만 여기까지의 반전은 좋았음
근데 그뒤에 사실 얘도 이런거 할수 있음...얘도 스파이였음을 별로 안좋아하나봐.. 약간 앞의 반전도 희석되는 느낌이 아쉬웠어 아무래도 스토리 풀어가려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만(세계관도 능력이 3가지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