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탕링 얘기 나오기 시작했는데 거기까지 본 상태에서 실수로 반납해버렸다🙃 반납 버튼 누르고 어..? 나는 다른 책 반납하려 했는데... 다시 부랴부랴 대출하려 했지만 예약자 워낙 많은 책이라 나는 다시 대기자가 되어버렸고 .. 아직 많이 안읽은 상태라 잊을 내용도 많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다음달 중하순에 다시 만나자 안녕 🤗
잡담 13.67 전자책 6번째 대기자로 예약 걸고 기다려서 어렵게 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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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벌써 5월이 끝나가는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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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고했오 재버마!! 글쓴새도 수고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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