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본 작가들이랑 짧은 감상⬇️
조예은: 점점 취향을 벗어남
최진영: 점점 취향을 벗어남22
최은영: 더 안 읽어도 될 것 같음...
정세랑: 꽤 좋아함 최애작은 시선으로부터
천선란: 엥간치 읽었고 단편보단 장편이 좋았어
구병모: 파과까지는 다 읽어봄 요즘 작품은 모르겠네
김초엽: 처음 읽은 책이 너무 취향 아니라 의욕을 잃어버림
김에란: 내겐 다소 국어수업을 떠올리게 하는 그이... (배우는 쪽 아니고 가르치는 쪽임)
한강: 소년이간다 호 채식주의자(메시지와별개로) 불호 다른 책은 예약 풀로 차 있어서 못읽어봄
추천해줄 수 있을까...? 아 문목하 돌이킬수있는 읽어봄.. 불호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