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호의견을 쓰기가 좀 그렇더라근데 모든 책이 완벽하지 않으니까 모든 책에 불호 부분이 있단 말임그걸 그대로 쓰면 작가 비방이 되어버리는 거 같은 기분이라인터넷 서점 별점 댓글로 쓰는게 맘편해서 북스타그램 관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