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번째로 사랑하는 계절'이라는 8월 에세이가족이 도서관에서 빌려와 어쩌다 봤는데맘에 들어서 일부 필사까지 함!그 계절에 보면 더 좋을거 같아 그때 가면 까먹을까봐 미리 추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