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까지는 책을 이것저것 많이 읽었던 거 같은데 손을 놓은지 꽤 돼서 독서초보가 된거같아..!!오늘 친밀한 이방인을 후루루룩 읽고 너무 재밌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해에는 책을 열심히 읽고싶어져서..! 책을 추천받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