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는 들고다니며 8년 사용했어 배터리가 빨리 닳긴 하지만 집순이라 충전을 자주 해서 사용에 문제는 없어
리페프는 리디에서 50년 대여 이벤트할 때 구입했는데 거의 방치하는 기계야
페이지가 사고 싶은 이유는 밀리의 서재를 쓰고 싶고 여러 서점에서 구입한 이북을 한 기기로 읽고 싶기 때문인데 멀쩡한 기기를 2개나 갖고 있으면서 새로 사는건 낭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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