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호는 아니지만 호도 아니긴했는데
뭐랄까 스포가될수 있으니 일단 주의해죠
초반 영아에서 나를 잠시 느꼈어.
그러다보니 정신적 스트레스가 유난히 많고
자꾸나를 통제하다보니 꿈에서 자꾸 통제가 풀린 내가 나오고ㅋㅋ
근데 후반부의 영아를 보고 희열이 느껴지진않았어
물론 은주한테 하는건 좀 시원하더라
뭘 말하는지는 알겠는데 잘모르겠어
그나저나
수원씨 그렇게 안봤는데 아주 무서운사람이었구나?
뭐랄까 스포가될수 있으니 일단 주의해죠
초반 영아에서 나를 잠시 느꼈어.
그러다보니 정신적 스트레스가 유난히 많고
자꾸나를 통제하다보니 꿈에서 자꾸 통제가 풀린 내가 나오고ㅋㅋ
근데 후반부의 영아를 보고 희열이 느껴지진않았어
물론 은주한테 하는건 좀 시원하더라
뭘 말하는지는 알겠는데 잘모르겠어
그나저나
수원씨 그렇게 안봤는데 아주 무서운사람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