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트릭 모디아노 <지평>
2. 에르베 르 텔리에 <아노말리>
3. 앤드루 포터 <사라진 것들>
4. 마르그리트 뒤라스 <타카티나의 작은 말들>
5. 줌파 라히리 <축복받은 집>
6. 테드 창 <당신 인생의 이야기>
7. 클레이 키건 <이처럼 사소한 것들>
8. 마거릿 렌클 <우리가 작별인사를 할 때마다>
9. 파트릭 모디아노 <잃어버린 거리>
10. 나쓰메 소세키 <마음>
11. 김승일 <지옥보다 더 아래>
12.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13. 정지아 <아버지의 해방일지>
14. 서동욱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15. 서덕준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16. 볼테르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17. 문태준 <가재미>
18. 하먼 멜빌 <모비딕>
19. 에이미 블룸 <사랑을 담아>
20. <디 에센셜 : 프란츠 카프카>
21. 장자크 루소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22. 데이비드 네이먼 <어슐리 k. 르귄의 말>
23. 귀스타브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24. 로맹 가리 <하늘의 뿌리>
25. 페터 한트케 <페널키틱 앞에 선 골키퍼의 불안>
26. 셸리 리드 <흐르는 강물처럼>
27.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8. 클레이 키건 <맡겨진 소녀>
29.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30. 존 케닉 <슬픔에 이름 붙이기>
31. 김유태 <나쁜책 : 금서기행>
32. 도미니크 보나 <로맹 가리>
33. <2024 문학동네 젊은 작가상>
34. 마르그리트 뒤라스 <여름밤 열시 반>
35. 백수린 <눈부신 안부>
36. 마리나 반 주알렌 <평범하여 찬란한 삶을 향한 찬사>
37. 박완서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38. 제시민 챈 <좋은 엄마 학교>
39. 클레이 키건 <푸른 들판을 걷다>
40. <디 에센셜 : 한강>
41. 프랑수아즈 사강 <황금의 고삐>
42. 이미상 <이중작가초롱>
43. 진은영 <나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
44. 버지니아 울프 <올랜도>
45. 신형철 <느낌의 공동체>
46. 라이너 마리아 릴케 <말테의 수기>
47. 서머싯 몸 <케이크와 맥주>
정리해보니까 정말 극단적으로 소설, 그것도 유럽, 영미권 소설 위주로만 읽었네ㅠㅠ
올해엔 한국 문학, 비문학 책을 많이 읽어보려고!
목표로 한 권수는 60권이었는데 12월은 아예 책을 못 읽다시피했어서 실패할 줄 알았어..ㅠㅠ
하지만 <하늘의 뿌리>나 <모비딕>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처럼 두꺼운 책들 완독해낸 것에 의의를 두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