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날의 섬.. 빌린 책은 끝까지 다 읽어서 꾸역꾸역 완독하긴 했는데 진짜 정신 나가는 줄움베르트 에코꺼가 원래 주석이 엄청 많긴한데 장미의 이름은 괜찮았거든 근데 전날의 섬은 진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