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서 가장 불쌍한 피해자랑 가장 역겨운 가해자 나오는 소설임
와 저런 악의를 가진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는 거에서 작가한테 감탄밖에 안 나온다
책테기 와서 재활 겸 읽었는데 밤새서 쭉 읽어버림
가가 형사 시리즈는 이걸로 첨 접하는데 다른 작품 중에 또 재밌는 거 없으려나?
와 저런 악의를 가진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는 거에서 작가한테 감탄밖에 안 나온다
책테기 와서 재활 겸 읽었는데 밤새서 쭉 읽어버림
가가 형사 시리즈는 이걸로 첨 접하는데 다른 작품 중에 또 재밌는 거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