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책이지만 술술 읽혀서 3일만에 다 읽었어
하 너무너무 좋았다.. 고서적이랑 함께 먼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야
뒷표지에 어린 시절 책 읽기의 마법을 경험한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는 서평이 있는데 어릴때 몇 권 짜리 장편 소설들에 푹 빠져지냈던 그 느낌 오랜만에 들었다!
하 너무너무 좋았다.. 고서적이랑 함께 먼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야
뒷표지에 어린 시절 책 읽기의 마법을 경험한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는 서평이 있는데 어릴때 몇 권 짜리 장편 소설들에 푹 빠져지냈던 그 느낌 오랜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