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하를 떠올리는데 영화 추락의 해부에 나온 변호사가 생각나
올해 본 영화여서 그런가 자연스럽게 생각나서
한국배우로 캐스팅하고 싶은데 뇌가 일을 안 하네 ㅋㅋㅋㅋ
원래 소설 읽을 때 특정 배우 상상 이런거 안 하고 그냥 책에 묘사되는 이미지만 생각하는데
한국 소설에 외국 배우 얼굴이 갑자기 떠올라버려서 집중이 흐려져 ㅋㅋ
올해 본 영화여서 그런가 자연스럽게 생각나서
한국배우로 캐스팅하고 싶은데 뇌가 일을 안 하네 ㅋㅋㅋㅋ
원래 소설 읽을 때 특정 배우 상상 이런거 안 하고 그냥 책에 묘사되는 이미지만 생각하는데
한국 소설에 외국 배우 얼굴이 갑자기 떠올라버려서 집중이 흐려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