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이상 읽었는데
전문성에 위트까지 갖춤
벽돌책인데 사진, 삽화가 많음
지루함이 전혀 없음
책의 전체적인 디자인에서도 감각있는 디자이너가 쓴 책이라는게 느껴짐
현대 건물의 따분함에 대해 설파하는 부분이 특히 재밌었고
'길거리에 보이는 건물들은 왜 다 똑같은 성냥갑일까?'에 대한 의문을 해소해주네
절반 이상 읽었는데
전문성에 위트까지 갖춤
벽돌책인데 사진, 삽화가 많음
지루함이 전혀 없음
책의 전체적인 디자인에서도 감각있는 디자이너가 쓴 책이라는게 느껴짐
현대 건물의 따분함에 대해 설파하는 부분이 특히 재밌었고
'길거리에 보이는 건물들은 왜 다 똑같은 성냥갑일까?'에 대한 의문을 해소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