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읽은 책 중 대부분이 시집인데 친구가 시집을 읽은 권수에 포함하는 건 의미 없지 않냐고 해서 생각이 많아짐 ㅠㅜ
나는 일단 읽는 것에 중점을 둬서 시집도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올해 읽은 권수에서는 시집을 빼는 게 맞는 걸까
나는 일단 읽는 것에 중점을 둬서 시집도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올해 읽은 권수에서는 시집을 빼는 게 맞는 걸까
헐헐헐헐헐
잘된거 아나보네 가오갤 2주차엔 교차가능할 것 같았음
헐
용포프 또 타러가야지!!
헐 용산에서 한 번 보고 싶었는데 ㄷㄱㄷㄱ
아싸!!!!
끼야아악 넘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