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친구는 "어찌나 귀엽던지!" 이런 말쓰고나는 "그리도 어렵게 허락하시더라" 이런 말 했는데둘 다 내뱉고나서 서로 표정 😳->😆 일케댐ㅋㅋㅋ우리 나잇대에 잘 안쓰는 말이다보니까 내뱉고도 위화감 느껴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