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백수는 맞는데 2월까지 읽기엔 좀 빡세보여서 줄이고싶음..
조지 오웰, 1984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사라마구, 눈먼 자들의 도시
도스토옙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카프카, 성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보카치오, 데카메론
단테, 신곡
몽테뉴, 수상록
괴테, 파우스트
셰익스피어, 햄릿
도스토옙스키, 백치
호메로스, 일리아스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토마스 만, 마의 산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귄터 그라스, 양철북
카프카, 소송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