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전에 다른 방에 쓴 글인데 꼭 읽어봐야지 한 책이라 너무 궁금해갖고.. 내용이 너무 흥미로웠는데 대충 막 인종 재산 뭐 이런거 상관없이 누군가는 죽여야하는? 그런 디스토피아적인 내용이었던거 같아
작년에 출판된 책인데 이건 책 제목으로 검색해봤던거라 확실함ㅋㅋ ㅠㅠ
내가 좀 전에 다른 방에 쓴 글인데 꼭 읽어봐야지 한 책이라 너무 궁금해갖고.. 내용이 너무 흥미로웠는데 대충 막 인종 재산 뭐 이런거 상관없이 누군가는 죽여야하는? 그런 디스토피아적인 내용이었던거 같아
작년에 출판된 책인데 이건 책 제목으로 검색해봤던거라 확실함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