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라 어제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오늘 다 읽어버렸네..
연작 소설이라 챕터마다 아는 이름 나올때의 묘한 반가움이 있었어ㅋㅋ크리스마스라고 마냥 행복하고 해피엔딩인 이야기가 주는 아니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하루를 담은 이야기였어
조금의 위로가 되는 책이다!
연작 소설이라 챕터마다 아는 이름 나올때의 묘한 반가움이 있었어ㅋㅋ크리스마스라고 마냥 행복하고 해피엔딩인 이야기가 주는 아니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하루를 담은 이야기였어
조금의 위로가 되는 책이다!